바이서우, 아트콜라보 '터치마이무드' 에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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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서우, 아트콜라보 ‘터치마이무드’ 에디션 공개 (기사링크)
바이서우가 배우 겸 화가 이태성과 함께 한 아트컬래버레이션 ‘터치마이무드’를 공개했다.
바이서우는 ‘BRAND NEW 2024’를 기념해 그림 작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태성과함께 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서우 제공
바이서우는 이태성 작가의 ‘Touch My mood’ 시리즈 작품을 텍스타일화 해, 노출없이 아름다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바이서우의 시그니처 랩원피스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 ‘이태성 작가 X 터치마이무드 에디션’은 DDP에서 진행한 서울콘의 공식 파트너사인 커넥아트를 통해 지난 12월30일 처음 공개됐다. 현재 이 에디션은 일본 도쿄 긴자의 ARTSTON Gallrey 에서도 전시 중이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태성은 드라마 촬영이 없는 날은 하루에 열두시간씩 그림을 그린다. 수없이 중첩된 붓터치를 통해, 삶 속에서 서로의 단점을 상호 보완하고 살아가는 ‘관계’를 진정성있게 표현하며, 개성이 뚜렷한 수많은 컬러들이 아름답게 섞이며 함께 빛나는 과정을 표현한다.
바이서우의 장서우 대표는 이태성 작가의 그림을 처음 접했을 때 랩원피스에 패턴화할 수 있는 그림임에 주목하였고, 옷으로 표현했을 때 그림 원작의 아름다움이 극대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협업을 제안했다고 하며, 다양한 시도를 즐기는 이태성작가는 이를 흔쾌히 받아드려 이번 협업이 성사되었다.
이번 협업은 평범한 아트굿즈가 아닌 패션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의상으로 만들어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 하기까지 하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이며, 패션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태성작가와 바이서우의 아트콜라보를 주목하고 있다.
장서우 바이서우 대표는 “미술작품을 통해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찾았으며, 아트콜라보로 대중에게 미술작품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이러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트콜라보를 다양한 작가들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태성작가와 바이서우의 아트콜라보 ‘터치마이무드’에디션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예술가와 브랜드, 디자이너 등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담아온 신사하우스와 아트앤워크와 공동기획, ‘CIRCULATION vol.1’ 전시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